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수공 패브릭 물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We work Together, For Every Mother and Daughter
- 회사명 : 목화송이 협동조합
- 대표자 : 한경아 이사장
- 소재지 : 서울시 도봉구 해등로 26길 20-1 (쌍문동 2, 3층)
- 직원수 : 총 16명 (지역장년층 여성 : 80%)
- 설립일 : 2006년 12월 1일
- 한살림 공급개시일 : 2009년
- 사회적기업 인증일 : 2017년 7월 4일
- 매출현황 : 1억 3천 내외
- 주요사업 : 면생리대 판매 및 교육, 일회용을 줄이는 바느질 물품 20여가지 생산 및 판매(장바구니, 에코백, 텀블러파우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