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영농조합의 나눔과 돌봄 작성자 : 아산한살림농민재단 사무국장 이연재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푸른들영농조합은 2000년 19명의 한살림 생산자를 중심으로 출발하여, 현재 28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한살림가공생산연합회 회원조직입니다. 1차 농산물과 자체 생산하는 가공품을 합하여 2022년...
170년 옹기 외길, 전통예산옹기
'생소하나 생활용품 전시관'이 열렸습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한다
2023년 4월 19일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및 수산물 수입 재개 논란의 숨은 쟁점과 민중건강 토론회
SOLD OUT
품질관리개선사례 공모전 발표회
나를 붙잡아 준 한마디 ‘안녕하세요
생산지 초산정 이야기
나의 어머니, 아버지는 농부셨습니다.
생산현장을 떠나는 그대에게
Goods,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 한살림가공생산연합회 홈페이지 오픈
건강한 한 끼가 건강한 몸을 만든다
강추위도 폭설도 녹여낼 뜨끈한 생산현장
첫 마음 그 용기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 생산지 경쟁력이 곧 한살림 경쟁력
태백산의 정기를 받은 그곳에 천연의 맛 해마가 있다
우리밀을 살리고 확산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가는 한살림가공생산지 (주)우리밀 이야기
토종종자와 장애인을 살리는 성미산공방 이팥찜질팩 이야기
한살림가공생산지로 함께 걸어요 -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의 발자취
보령우유의 건강한 유기농 유제품 복합공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나다.
낡은 듯한 그 단어 ' 아.나.바.다'를 떠올려봅니다 - 우유갑 되살림 휴지
지구를 생각하는 뜻깊은 실천 병재사용 운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한살림이 거제사슴농장을 살렸습니다
빠름보다 바름으로 전통된장 방주명가
7월의 토리는 24시간이 모자랍니다
생소협동과 경영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발효의 꽃을 피운 백 년 이야기
지역살림 운동을 실천하는 콩세알
함께 꾸는 꿈은 실현된다
국산사료 자급운동에 함께 지혜를 모아갑시다.
지속 가능하고 믿을 수 있는 수산품을 생산합니다.
마음 놓고 몸에 닿고 음식이 담길 수 있는 생활용품을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