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영농조합에게 ‘유자주스’는 정성껏 키운 원물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살려낸
정성과 마음을 담은 주스입니다.
2005년경, 두란농장에서 만든 유자청이 판매 부진으로
폐기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한울영농조합은 정성껏 기른 유자와
유자청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노력이
아깝게 사라지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한울영농조합 역시 1987년부터
사과를 공급해온 생산자들이
1996년에 설립해 사과식초와 주스를
만들어 온 가공생산자였기에
그 노력과 정성이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버려질 위기의 유자청은
또 다른 한살림 가공생산지의 손을 거쳐
‘유자주스’라는 새로운 물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한살림 원물을 끝까지 살리고, 생산지 간 협동으로
물품의 가능성을 넓혀간 첫 협업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자주스는 단순한 과실주스를 넘어
정성껏 키운 원물을 아끼는 마음과
생산자 간의 협동을 담은
자식같은 물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