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이는 밥상_순살네모명태
“생선에 가시가 너무 많아요.”
“아이에게 먹이다 큰일 날 뻔했어요.”
해농수산의 물품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들의 말씀 중
여전히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말씀들입니다.
한때는 이렇게도 생각했습니다.
‘사람에게 뼈가 있듯 생선에도 가시가 있는 게 당연한데,
이런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까?’
그러나 지금의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기르면서 깨달았습니다.
어른들에게는 뱉어버리거나 씹어 삼켜도 될 가시들이
아이에겐 결코 웃어넘길 수 없는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해농수산에게 자식같은 물품이란
곧 내 자식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품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 마음으로 만든 물품이 바로 ‘순살네모명태’입니다.
순살네모명태는 99.9% 명태살을 4쪽씩 나누어 담아
먹을 만큼만 꺼내 간편하게 녹여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살림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농수산과 생산자들이 든든한 마을이 되겠습니다.

